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경주 현대호텔에서 / 080505

아정 김필녀 2008. 5. 6. 00:49

 

경주 현대호텔에서 / 080505

 

경주 현대호텔에 근무하는 딸아이가

어버이날을 앞당겨 저녁 초대를 해서

경주 보문단지 산책길을 데이트도 하고

현대호텔 중식 코스 요리도 대접 받고 왔습니다.

 

경주 현대호텔

 

 

 

경주 보문단지 산책길에서

 

 

 

 

 

 

 ♬ 오월의 편지 / 소리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