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청량산 하늘다리에서 / 080525

아정 김필녀 2008. 5. 25. 23:35

 

청량산 하늘다리에서 / 080525

 

 

오랜만에 청량산을 다녀왔습니다.

하늘다리 때문인지 예전보다 사람들이 참 많더군요.

하늘다리의 멋진 전망과 청량산 맑은 바람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산행이었습니다.

내 고향 봉화에 청량산이 있다는 것이 새삼 자랑스럽더군요...^^

 

 

 

 

 

한계령 / 양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