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 김필녀 2008. 8. 7. 23:35

오랜만에 시간을 내어 테니스를 한게임 했지요!

이열치열이라고……. 땀을 흘린 후의 상쾌함이란

운동을 해본 사람은 알 것입니다.

테니스를 참 좋아하고 즐기면서도

늘 시간에 쫓겨 하지 못했는데

올 가을부터는 계속하려고 마음먹고 있답니다.

 

안동 용상동 실내테니스장에서 한마음 테니스회원들과 함께... / 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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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도 함께 치고, 문학활동도 함께하는 20년지기 김경숙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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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 안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