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12월입니다!

아정 김필녀 2008. 12. 1. 09:26

 

 

한해의 마지막 달인 12월 첫 날입니다!

새해에 계획했던 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