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봉화의 정겨운 버스정류장 벽화
아정 김필녀
2009. 5. 10. 10:05
정겨운 버스정류장 |
'비나리'는 권정생님의 유언장에 등장하는 정호경 신부님과 함께 하나로 기억됩니다. 청량산을 지나다가 비나리를 발견하고는 절로 발을 멈추고 마을을 둘러 보았습니다. 1. 청량산 앞 비나리 마을 * 앞으로 봉화를 지날 때는 버스승강장을
*안동여중교사 김명희, cafe.daum.net/adhakbumo *이 글은 참교육학부모회 안동지회에서 발행하는 학부모소식62호에 실린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