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서예가 김양동 교수님과 함께 / 090623

아정 김필녀 2009. 6. 24. 09:33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학장을 역임하신 후

현재 같은 대학교 석좌교수로 계신

서예가 김양동교수님께서 이육사문학관을 방문하셨습니다.

 

 

육우당 대청에서 직접 글씨를 쓰고 계시는 모습

 

 

이육사문학관 앞에서 담소를 나누시는 모습

 

 

 

 

 

 

 

My Way - Frank Sina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