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가을이 깊어가는 이육사문학관 풍경입니다.

아정 김필녀 2009. 10. 16. 15:26

 가을이 깊어가는 이육사문학관 풍경입니다.

 

 

청포도 시비 앞에서 옥비여사님과 강영옥 해설사님

 

 

 

 

 

 

국화 향기에 빠져봅니다. 

 

옥비여사님이 꽃이름을 알려줬는데 벌써 잊어버렸네요...^^ㅎㅎ 

 

옥비여사님이 머루르게 될 문학관 가까이 있는 영감댁 전경

 

 

육사선생님 6형제분이 태어난 육우당 전경 

 

 

이육사문학관에도 울긋불긋 단풍이 물들어가고 있지요! 

 

문학관을 방문한 청초 이순섭화백님과 함께

 

 

며칠 전 옥비여사님의 한복입은 맵시가 너무 이뻐서 한 컷 찍었지요...^^

 

 

 
사진, 편집 / 이육사문학관 파견작가 김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