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육사선생님 따님 옥비여사님이 칠순을 맞이하셨습니다.
아정 김필녀
2010. 3. 27. 14:27
이육사선생님의 유일한 혈육이신 옥비여사님께서
3월 26일 칠순을 맞이하여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작은 식당에서 조촐하게 칠순 잔치를 가지셨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두 아드님과 며느리, 손녀들과 함께
안동교회 김승학 담임목사님의 설교말씀
안동의 여류문인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