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딸, 사위, 아들과 함께 / 100812
아정 김필녀
2010. 8. 13. 21:12
딸, 사위, 아들과 함께 / 100812
시집간 딸과 사위의 휴가에 맞춰
서울에서 온 아들과 함께
도산서원과 이육사문학관에 들렸습니다.
도산서원에서의 딸과 사위
이육사문학관 육우당에서
장모님이 쓴 산목련 시화 옆에 선 딸과 사위
아들과 딸, 사위와 함께 이육사문학관에서
The Poet And I / Frank M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