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외손주 민건이가 200일을 지났어요...^^

아정 김필녀 2011. 8. 31. 19:12

 

외손주 민건이가 200일을 맞았습니다.

지금처럼 무탈하게 무럭무럭 크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해 봅니다.

 

 

 

 

 

1개월 전 모습

 


 

♬ Come September(9월이 오면) / Billy Vaugh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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