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달래를 캤어요...^^
아정 김필녀
2013. 4. 18. 22:36
일하다가 밭둑에 난 봄나물과 꽃을 디카에 담아왔네요
↑ 달래
↑ 돌나물
↑ 쇠뜨기
↑ 제비꽃
↑ 자연산 달래로 달래무침을 하려고 깨끗하게 씻어 접시에 담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