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오이 가지 방울토마토
아정 김필녀
2014. 7. 15. 18:13
자급자족 / 140714
안동마와 생강, 고추 농사를 대량으로 짓는 가운데서도
오이와 가지, 방울토마토 등은 남은 땅에 심어 자급자족하고 있다
먹는 재미보다는 키우고 수확하는 재미가 더 쏠쏠하다.
↑ 먹음직스런 오이
↑ 오이꽃이다.
↑ 가지도 주렁주렁 달렸다
↑ 올해는 방울토마토를 심었다
↑ 고구마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