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농장을 오가며 인사 나눈 꽃과 밤송이

아정 김필녀 2014. 7. 21. 21:05

농장을 오가며 만난 꽃과 밤송이 

 

가뭄이 아무리 심해도~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꽃은 피고 지고, 과일은 익어간다

 

달맞이꽃, 칡꽃, 참나리꽃, 원추리꽃, 참깨꽃, 밤송이, 둥근마밭


 

 

↑ 달맞이꽃


 

↑ 칡꽃


 

↑ 참나리꽃


 

↑ 원추리꽃


 

↑ 참깨꽃


 


↑ 익어가는 밤송이

 

↑ 둥근마도 잘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