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경주로 여름 휴가 다녀왔습니다.

아정 김필녀 2014. 7. 30. 22:20

 

시집간 딸내미의 초대로 경주에서 짥은 여름 휴가를 보냈다.

현대호텔 뷔페로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 야외 잔디밭에서 펼쳐진 라이브공연도 함께 즐기면서

끈끈한 가족애를 다시금 확인한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