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일기&농사정보/김필녀의농장일기
안동산마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아정 김필녀
2014. 9. 6. 23:02
영여자를 심어 캐는 마를 보관했다가 다음해 종근으로 심는답니다.
콩처럼 조림을 해서 먹거나 밥 위에 앉어 먹어도 맛이 일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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