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귀염둥이 외손주 민건이

아정 김필녀 2014. 10. 23. 23:38

카톡으로 보내온 네살배기 민건이 사진이다

이번 주말에 외가에 온다고 하니

좋아하는 골드키위도 사놓고, 잘 먹는 시금치나물도 조물조물 무치고,

집안 대청소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