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안동주부문학 제23집 출판기념회

아정 김필녀 2014. 11. 7. 20:56

 

안동주부문학 제23집 출판기념회가

2014년 11월 6일 저녁 우물가 식당에서 열렸다

 

안동주부문학회는 24년전, 안동시 새마을주부백일장에서

장원과 차상 입상자 7명이 모여 창립을 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주부문학 회원이 되려면 매년 개최되는 안동시 새마을주부백일장에서

운문과 산문에서 장원과 차상 이상을 받아야 입회를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4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대다수 회원이 등단을 해서 작품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다

↑ 회원 40여명의 옥고가 실린 23집이다.

 

 

↑ 회원의 연령대는 김종성 초대회장님이 여든을 넘기신 최고령이며 둘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새댁도 있다.


 

↑ 꽃다발을 든 7명이 창립멤버이며, 젤 왼쪽이 박영숙 현재 회장이며 젤 오른쪽이 손봉금 사무국장님이다.


 

 


 

 


 

 


 

 


 

 


 

 


 

 


 

 


 

 


 

 


 

 


 

 


 

↑ 여든을 넘기신 김종성 초대회장님, 늘 어머니 같이 보살펴주신다


 

↑ 올해 문학공모전에 입상한 회원들이 꽃다발을 받고 한껏~~


 

 


 

↑ 올해 수필로 등단을 한 신윤남 회원

 

 


 

 

 


 


↑ 내 모습도 한컷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