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녀의 삶과 문학/김필녀의삶의뜨락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정 김필녀 2015. 12. 31. 13:19 을미년이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해동안 성원해주신 모든 회원님들~ 밝아오는 병신년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