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주왕산 산행 사진 / 070315 안동주부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청송 주왕산과 야송미술관을 다녀왔습니다.
3폭포 김연숙회원님이 준비해준 샌드위치 사무장님의 한방차
산행 후 돌아오는 길에 청송 야송미술관에 들렸습니다.
신촌약수탕에 있는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었습니다.
주왕산에서
응달진 암벽에 얼어붙은 얼음은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 비워 내며 빈 마음 빈 가슴으로 살아야겠다며 명치 끝 아파오는 그리움 달래본다 잊어야지 잊어야지 되뇌이며 |
출처 : 독서논술지도사 김필녀서재
글쓴이 : 김필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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