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교에서 / 090101
아름다운 월영교가 보수공사를 마치고
개통되었다고 해서 새해 첫 날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불고 추워서 끝까지 건너지는 못했지만
월영교에서의 지난 추억이 생각나면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La Maritza / Sylvie Var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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