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문학관에서 독립기념관으로 답사다녀왔습니다.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1박2일동안

이육사문학관에서 부여 궁남지, 부소산성,

천안 독립기념관, 옥천 정지용 문학관으로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선화공주와 서동왕자의 전설이 흐르는 연꽃이 아름다운 부여 궁남지

(사무간사 김은정, 파견작가 김필녀시인, 이육사문학관 조영일관장님, 이옥비여사님, 해설사팀장 김경숙시인)

 

 

 

 

 

 

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을 기리는 서동공원 

 

부소산성에서

 

부소산성 삼충사(의자왕 때 삼 충신인 성충,흥수, 계백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

 

 

부소산성 반월루에서

 

 

 

 

 

 

고란사

 

고란사 뒤에 있는 젊어지는 샘물도 마셔서 아마 몰라보게 젊어졌을지도 몰라요!ㅎ

 

낙화암에서

 

낙화암에서 내려다본 백마강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기념관에 새로 마련된 이육사선생님 전시실에서 

 

이육사선생님 전시실 앞에 선 육사선생님 따님이신 이옥비여사님

 

 

이육사문학관 인턴사원 오창훈군

 

 

독립기념관에 세워진 이육사선생님 시비앞에서

 

 

 

옥천 정지용문학관에서

 

 

 

 

1박2일 답사를 하는 동안 전형적인 가을하늘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