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에 있는 장미터널을 다녀왔습니다.
남한강 맑은 물과 어우러진 장미 터널은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장미 / 사월과 오월 ♬
'김필녀의 삶과 문학 > 김필녀의삶의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정춘시인 초청 이육사문학관 낭독회 / 100626 (0) | 2010.06.27 |
|---|---|
| 해설이 있는 열린음악회 / 안동문화공원 (0) | 2010.06.09 |
| 장미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0) | 2010.06.07 |
| 제1회 광야 나라사랑 글짓기 대회 (0) | 2010.06.05 |
| 아네스의 노래 / 이창동 (0) | 2010.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