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안동월요수필 회원들과 함께 영양 주실마을로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마침 조지훈 예술제가 열리고 있어서 문학관과 문학공원, 태실 등을 둘러 보았습니다.
가는 길에 산촌산림박물관과 오일도 시비를 살펴보고,
돌아오는 길엔 서석지와 남자현 생가, 두들마을의 이문열 생가, 음식디미방에도 들렸습니다.
산촌박물관에서
오일도 시비 앞에서
영양 주실마을에서
영양 서석지에서
남지현 지사 시비
영양 두들마을에서
때마침 두들마을에 내려와 계시던 이문열 작가와 함께
음식디미방에서
♬ A Comme Amour (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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