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전


국민일보사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이사장 김삼환 목사, 회장 김소엽 권사)와 공동으로 ‘제4회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전’ 행사를 갖습니다. 본보의 신앙시 공모전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시에 담아 국민정서를 순화시키고 인간성 회복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1996년 시작해 98년 3회까지 열고 중단됐었습니다. 본보는 창간 24주년 기념으로 신앙시 공모전을 다시 부활, 건강하고 성숙한 신앙심 확산과 국민정서 순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신춘문예 신앙시 공모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자격: 만 20세 이상이면 기성과 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응모가능. 단 참가작은 신작시여야 하며 3편 이상 제출해야 함.

◇원고 마감: 2012년 2월 29일(수)

◇수상자 발표: 2012년 3월 12일(수상자는 전화로 개별 통보)

◇시상 내용: 대상 1편 상패와 상금 300만원

최우수작 1편 상패와 상금 100만원

우수작 2편 상패와 상금 각각 50만원

장려상 3명∼5명 상패

◇접수방법: 우편(2월 29일 소인 분 유효) 및 팩스, 이메일(jesusmunin@hanmail.net/150-010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4-2 월드비전 빌딩 641호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FAX 02-786-3310)

◇기타: 접수시 성명과 주소, 전화번호, 간단한 본인소개(약력 경력사항 직업 등)명기 요망. 접수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음.

◇문의: 02-786-3320

◇주최: 국민일보·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주관: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출처 : 김필녀시인의 농장일기(안동마,청매실,풍기인삼)
글쓴이 : 김필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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