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건양다경

오늘은(2월4일) 기나긴 동지(冬至)의 어둠을 뚫고
대지(大地)는 서서히 따스한 양기(陽氣)로 돌아서는
봄의 문턱인 입춘(立春)입니다
입춘은 사물이
왕성하게 생동하는 기운이 감도는 때이며
모든것의 출발이고 또 한해의 시작입니다

입춘날 농가에서는 대문이나 집안 기둥에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같은
입춘첩(立春帖)을 써 붙인다
오늘은(2월4일) 기나긴 동지(冬至)의 어둠을 뚫고
봄의 문턱인 입춘(立春)입니다
왕성하게 생동하는 기운이 감도는 때이며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같은

봄 노래 모음
1. 봄이오면
2. 진달래 꽃
3. 삼월이 다가기전에
4. 내맘의 강물
5. 봄이오는 소리
6. 어머니의 마음
7. 한송이 흰 백합화
8. 보리밭
9. 옛날은 가고없어도
10.금강에 살으리랏다
11. 가려나
12. 달무리
13. 기다림
14. 그 네
15. 고 향
16. 산들바람
17. 떠나는 마음
18. 보리피리
19. 꽃망울
20. 폐 원
21. 수 련
22. 바 람
23. 별이내리는 강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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