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oche cuando nos conocimos Adoro las cosas que me dices Nuestros ratos felices Los adoro vida mia. 우리가 만났던 그 거리를 사랑해 우리가 처음 서로를 알게된 그 저녁을, 당신이 나에게 했던 말들을 사랑하지 내 사랑, 난 우리가 함께 나눈 행복한 순간들을 사랑해 Adoro la forma en que sonries Y el modo en que a veces me rines Adoro la seda de tus manos Los besos que nos damos Los adoro vida mia 당신 미소짓는 모습을 사랑해 때로 나에게 화를 내는 모습도 당신의 비단처럼 부드러운 손을 나는 사랑하지 나의 사랑, 우리가 나눴던 입맞춤들을 난 사랑해 Y me muero por tenerte junto a mi Cerca, muy cerca de mi No separarme de ti. Y es que eres mi existencia, mi sentir Eres mi luna, eres mi sol Eres mi noche de amor. 죽을 만큼 당신을 갖고 싶어 내 곁에, 아주 가까이 내 곁에 있는 당신, 당신과 떨어지지 않을 거야 당신은 나의 인생, 나의 느낌, 당신은 나의 달, 나의 태양, 당신의 내 사랑의 밤. Adoro el brillo de tus ojos Lo dulce que hay en tus labios rojos Adoro la forma en que me miras Y hasta cuando suspiras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Yo te adoro, vida mia. 당신의 빛나는 눈동자를 사랑해 당신의 달콤한 붉은 입술도 당신이 나를 바라보는 모습도 사랑해 당신이 한숨짓는 모습까지도 나는 사랑하네, 내 사랑아.
트리오 로스 판초스는 감미로운 기타, 마음을 사로잡는 잔잔한 보컬 그리고 뛰어난 테크닉의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한 라틴 음악의 전도사라 할 수 있으며 특히 베사메 무초(Besame mucho), 라 팔로마(La paloma),키사스 키사스 키사스(Quizas, Quizas, Quizas), 씬티(sin ti) 등은 트리오 로스 판초스를 명실공히 세계 탑 그룹으로 위치시키는데 기여한 세계적인 명곡들.
이들의 노래 중 베사메 무초는 우리나라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끈 곡으로 60년대 현인과 현미가 번안해 불러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곡이며, 70년대 조영남이 트리오 로스 판초스의 원곡 La golondrina(제비)를 번안해 히트시키기도 했다.
1944년 리드 싱어 Hernando Aviles, 백 그라운드 보컬리스트 Chucho Navarro 그리고 Requinto (Small Guitar) 플레이어 Alfredo Gil에 의해 결성된 트리오는 여러번의 멤버 교체를 겪음. 56년에 Aviles는 다시 돌아왔으나 오리지날 트리오는 Aviles가 다시 Johnny Albino로 교체될 때까지 다시 합쳤으며. 10년후 Albino는 Enrique Caceros로 교체되었고 4년 후 Caceros는 다시 Ovidio Hernandez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러나 몇 달 후 Navarro와 Lara 가 다시 합류. Willy Fonseca, Lalo Ayala, Jose Luis Sanchez Camacho 그리고 Gabriel Vargas와 함께 공연을 계속함으로써 그들의 해체는 시기상조 였음이 드러났고. 1993년에 Navarro가 죽자 Lara는 솔로로서 활동을 계속하게되며.. 보컬리스트 Maria Martha Serra Lima와 다른 멕시코 그룹과도 함께 활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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