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변경번호/010-8844-5938 아정농원 김필녀

(기존번호/010-3824-5938)

계좌번호/농협 010-3824-5938-09 김필녀

택배사:로젠택배

 

 

오늘 안동농협에서 실시하는 안동생강 교육을 다녀왔습니다

안동농협에서는 경영체등록 조합원들에게

생강종자를 보급하고, 교육과 품질관리를 철저하게 해주고 있답니다

 

작년에는 코로나로 교육이 취소되어 많이 아쉬웠는데

올해는 안동지역 코로나 상황이 좋아져서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답니다

그래도 교육장소에서는 열체크, 손소독, 교육장에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며 교육을 받았답니다

 

안동농협이 안동생강에 대해 철저하게 품질관리를 하고 있어~

안동생강은 GAP(우수농산물품질) 인증을 받았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아정농원 현재 생강작황입니다

생강은 4월말경 심어 6월까지는 싹이 나는 단계이며, 7월부터 성장단계에 들어간답니다

↓생강에 그늘을 지우기 위해 심은 옥수수입니다

↓오이도 많이 달려 올해는 자급자족을 하고 남네요

↓토마토입니다

↓첨으로 심어본 땅콩입니다

↓다 싸매고 풀을 뽑고 있지요/몹시 더울때는 넥 선풍기도 한몫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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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사:로젠택배

 

2019년 친환경 명품 안동 햇생강 예약주문 판매

 

안동 아정농원 생강은 최고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안동농협과 안동농업기술센타에서 보급하는 친환경 미생물로 농사를 짓습니다

독한 제초제를 치지 않고 손으로 풀을 뽑으며~

목초액으로 병충해를 방지하고 있답니다

시중 마트나 공판장에서 판매하는 일반 햇생강과

품질이나 가격면에서 차이가 나니

신중해서 구매하세요...^^



안동 햇생강은 수확시기가 짧아서~

일찍 예약주문 받아서

10월10일~30일까지만 예약입금 순서대로 발송합니다


★ 예약주문이 많으면 조기에 마감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안동 햇생강 판매가격]

 

친환경 무제초제 생강이라 일반시중 생강과는 차별됩니다

★햇생강 특성상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하니 신중히 구매하세요


[보통/무선별]

5키로 39,000원/10키로 69,000원

[특품/선별]

★ 5키로 44,000원/10키로 79,000원

[택배비포함/도서지역 도선료4,000원 추가요금 있어요]



[안동 아정농원 햇생강 주문 연락처] 

폰번호 / 010-3824-5938 김필녀

계좌번호 / 농협 010-3824-5938-09 김필녀

 

★주문자와 입금자가 다를 경우 꼭~ 미리 알려주셔야 착오가 없답니다★

 

★ 생강청, 편강, 생강효소 등은~

결이 연하고 껍질이 얇은 10월10일 경에 캐는 생강이 좋으며

말리거나 양념으로 쓸 생강은~

향이 진하고 결이 두꺼운 10월20일 이후에 캐는 생강이 좋습니다 ~

  

 

[안동 아정농원 생강농장 구경하세요]


어제 비오는 날도 풀을 뽑았습니다


안동햇생강~ 가지가 많이 벌어졌지요





10월 중순에 수확하는 생강알이 많이 굵었지요






풀은 잘도 큽니다


↓ 생강밭에서 풀을 뽑으면 생강향이 솔솔나서 피곤하지 않는답니다


↓ 생강대를 잘라내고,

흙을 털고 뿌리를 제거한 후에 깨끗하게 다듬어서

안동생강 전용박스에 담아서 택배 발송을 한답니다.

햇생강은 특성상 실온에서 오래 보관할 수 없습니다

택배 받으시면 빠른 시일안에 손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현금영수증 가능합니다



안동 아정농원

대표 김필녀

폰번호/010-3824-5938

주소/경북 안동시 서후면 서후중앙길10호

사업자번호/508-90-94487

통신판매신고번호/제2014-경북안동-00082

 




 

안동 햇생강 캐기 시작했어요 / 171009

 

오늘부터 명품 안동 햇생강 캐기 시작했습니다

가뭄과 늦장마로 일기가 고르지 못했지만 풍작이 들어 싱글벙글입니다

매년 아정농원의 생강을 기다리는 고객님들께

명품 안동 햇생강을 보낼 수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저희 햇생강을 주문하시면

당일 수확해서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안동 햇생강 주문하러 가기 http://blog.daum.net/a-jung/15858590

 

↑ 발그레한 햇생강이 부끄러운 듯이 첫인사를 하네요

 

↑ 생강을 캐기 전에 미리 예초기로 생강줄기를 반정도 자른답니다

 

↑ 그런 다음에 생강을 캔답니다

 

↑ 흙을 털고, 뿌리와 생강줄기를 다듬어서 판매를 해야 하기때문에 잔손질이 많이 간답니다

 

↑ 깨끗하게 다듬은 생강입니다 그늘에서 찍어 사진이 검게 나왔네요

 

↑ 택배 박스에 담을 때는 다시 한번 손질을 한답니다

 

 

 

 

 

 

일주일 후면 캐는 생강농장 둘러보기 / 10월1일

 

이제 일주일 후면 수확해서

전국으로 시집보낼 안동 생강 농장을 둘러봤습니다

추석연휴가 길어 조금은 한가하네요...^^

 

↑ 발디딜 틈도 없이 꽉 들어찬 생강농장입니다

 

↑ 밭고랑에는 들어가지도 못할만큼 잎이 우거졌습니다

 

 

↑ 굵어진 생강때문에 땅이 갈라져 있네요

 

 

↑ 땅이 갈라진 틈에서 바알간 햇생강이 인사를 하네요

 

↑ 쉬지않고 뽑았는데, 밭고랑에는 아직 풀이 자라고 있네요

 

↑ 여뀌도 이쁜 꽃을 피워 인사를 하네요

 

 

★ 안동 햇생강 판매글 보러가기 ★

http://blog.daum.net/a-jung/15858590

 

 

 

 

 

생강 밭에 가면 생강향이 솔솔나요 / 170915

 

생강밭에서 풀을 뽑으면 생강향이 솔솔나서

저절로 힐링이 된답니다

생강이 굵어지면서 땅이 갈라진 사이로

볼그스름한 햇생강이 빼꼼이 얼굴을 내미네요

추석 연휴가 지나면 바로 생강을 수확하려고 하고 있답니다

 

생강청, 생강효소. 편강 등 향과 결이 연한 생강을 원하시는 분은

10월 초,중순에 구매하시면 좋고~

진한 향과 결이 두꺼운 것을 원하시는 분은

10월 20일이 지나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9월 말경부터 안동햇생강 예약주문 받을 예정이니

올해도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 생강이 굵어지면서 땅이 쩍쩍 갈라진 사이로 볼그스름한  햇생강이 인사를 하네요

 

 

 

↑ 생강농장이 온통 초록으로 꽉 들어찼습니다

 

↑ 생강대가 필요하신 분은 생강주문 하실 때 미리 말씀해 주시면 생강 위에 조금씩 덮어 드립니다

저희 농장 생강은 제초제를 치지 않고 풀을 손으로 뽑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답니다

 

 

 

햇생강이 많이 굵었네요 / 170905

 

요즘에는 새벽에 이슬이 많아 비옷을 입고 풀을 뽑아야 하지만,

생강이 많이 굵어지고 있어서 그런지, 생강냄새가 솔솔나서 기분이 좋답니다

추석지나면 캐기 시작해야겠지요

↑ 발그스레한 햇생강이 하루가 다르게 굵어지고 있네요

 

↑ 생강밭만 쳐다봐도 배가 부르네요 ㅎ

 

 

↑ 우리 동네는 교회도 있고, 초등학교, 농협, 우체국, 면사무소, 치안센타도 있는 면소재지랍니다

 

↑ 먼저 뽑은 밭고랑에 또 풀이 돋고 있네요

 

↑ 한고랑 남았는데~ 풀이 어머무시합니다ㅎ

 

↑ 다 뽑고 나니 속이 씨원합니다ㅎ

 

↑ 풀을 뽑는데 필수품인 호미도 이슬에 젖고~

 

↑ 앉아서 뒤로 밀며 풀을 뽑는 안순이도 이슬에 흠뻑 젖고 나도 젖었습니다

 

↑ 안순이 때문에 편안하게 앉아서 풀도 뽑고 참 편리하답니다

 

 

 

 

생강 심기 / 170422

 

올해도 생강종자 10키로 35박스를 정성껏 심었다

열심히 가꾸겠지만 하늘도 도와주어야 하고

수확철인 가을에 가격도 좋아 주머니가 두둑해졌으면 좋겠다

↑ 씨생강을 적당하게 잘라서 하나하나 정성껏 심었다

 

↑ 고랑을 평평하게 잘 고룬 다음에 풀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왕겨를 덮는다  

 

↑ 10배 정도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가꾸어야겠다

 

 

 

 

생강종자 자르고 소독하기

 

이번 주말에는 생강종자를 잘라 소독하느라 바빴다

망에 10키로씩 담아 베노람수화제 20배액에 4시간 담구었다 건져 거풍을 시키고 있다

햇볕에 널어놓았다가 다음 주말에 심을 예정이다 

↑ 생강 종자를 적당하게 잘라서 10키로씩 망에 담아 소독한 후에 거풍을 시키고 있다

 

↑ 올해 생강종자는 하얀 씨눈이 볼록하니 난 상태로 보급이 되었다

10배로 불어날 정도록 정성을 다해 농사를 지어봐야겠다

 

 

↑ 비가 여름 폭우처럼 쏟아진날,

이웃에서 가져다준 돌미나리로 오늘은 전을 구워 날궂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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