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폭염속에 가뭄까지 겹쳐서 농작물들이 수난을 겪고 있네요
요즘에는 새벽마다 마농장과 생강농장을 돌아가면서 풀뽑고 스프링쿨러 돌리고 있답니다.
오늘은 생강밭에 풀뽑고 스프링쿨러 돌렸네요
↑ 스프링쿨러가 힘차게 돌아가고 있네요
↑ 풀은 뽑아서 이랑 위에 올려놓아야 말라서 죽더군요ㅎ
↑ 생강 줄기수가 점점 불어나고 있네요
↑ 생강알이 제법 굵었지요
↑ 풀을 뽑고 나니 고랑이 훤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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