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문학회 문창반 봄 문학기행(종합) / 090422
샘문학회와 문창반 회원들이 함께 고운 마음을 모아
도산서원, 이육사문학관으로 봄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
(특별한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는 도산서원 시사단에서)
(도산서원 추로지향 비 앞에서)
(도산서원 농운정사 앞에서)
(도산서원 전교당 앞에서)
(이육사문학관 앞에서)
(육사선생님 시 '광야'의 무대 윷판대에서)
(육사선생님 시 '절정'의 무대 왕모산 칼선대에서)
(육사선생님 따님 옥비여사님)
(샘문학, 문창반 회장 김경숙님)
(멋있는 첩보원 한 분이 우리들을 늘 따라다녔지요...^^ㅎㅎ)
The Poet And I (시인과 나)Frank M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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