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꽃밭에 모란이 피었어요 / 090428
처음 이사를 했을 때
바알간 새잎을 싹틔우며 가슴 설레게 하더니
모란이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아침에 꽃몽오리로 있더니
한낮에 되자 활짝 피었네요!
작은 꽃밭에 여러가지 꽃나무가 어우러졌어요!
상추도 몇 포기 심었구요...^^
'김필녀의 삶과 문학 > 김필녀의삶의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 / 피천득 (0) | 2009.05.07 |
---|---|
아버지의 마음 / 김현승 (0) | 2009.05.07 |
샘문학회 문창반 봄 문학기행(종합) / 090422 (0) | 2009.04.24 |
그때 그사람 / 심수봉 (0) | 2009.04.20 |
육사선생님 따님 이옥비 여사님 (0) | 2009.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