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문학관은 가을로 가득합니다.
메밀꽃, 코스모스가 갈바람에 한들거리고
빨간고추잠자리 낮게 비행을 하는 초가을 풍경,
혼자보기 아까워 디카를 들고 주변나들이를 했습니다.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김필녀의 삶과 문학 > 김필녀의삶의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 / 박인환 (0) | 2009.08.30 |
---|---|
가을사랑 / 신계행 (0) | 2009.08.27 |
서후면 금계리 우리 마을 정경...^^ (0) | 2009.08.14 |
한마음 테니스 회원들과 함께...^^ (0) | 2009.08.14 |
이육사문학관 김행숙 시인 초청 낭독회 / 090808 (0) | 200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