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문학관은 가을로 가득합니다.

메밀꽃, 코스모스가 갈바람에 한들거리고

빨간고추잠자리 낮게 비행을 하는 초가을 풍경,

혼자보기 아까워 디카를 들고 주변나들이를 했습니다.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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