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회는 2011년부터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홀로 계시면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좋지 않은 분들을 선별하여(시청에서 준 명단으로 선별) 매주수요일 경로대학이 끝나면 교회에서 반찬 배달팀이 배달을 갑니다. 이 활동들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소망을 가지고 힘을 얻기를 기대해 봅니다.
<반찬배달 나가기전 한 컷>
<출발하기 전 한 컷, 첨에는 경로대학 교사들인 권사님들이 배달했지만, 현재는 장립집사님들 중심으로 배달하고 있다>
<준비한 반찬들, 정말 먹음직 스럽다>
<반찬을 드리고 있다>
<반찬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할머니>
<반찬배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도 잡아주고 안아주고 말벗도 해주는 반찬배달팀>
<감격하며 반찬을 받으시는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출처 : 안동교회, 그 아름다운 역사의 시작
글쓴이 : 안동교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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