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 월영교를 걸었다.
호반나들이길이 개통되어 그런지 겨울인데도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사색하기 좋아 혼자 걷는 것을 즐긴다
출처 : 김필녀 시인의 귀농일기
글쓴이 : 김필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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