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미년 설날을 맞이하여 / 150218
올해 설날은 어느해 보다 의미가 깊었다
시집간 딸과 사위와 외손자, 아들이 다함께 모여 설날을 보냈기 때문이다.
경찰공무원인 외삼촌만 졸졸 따라다니는 외손자가 너무 귀여워
모자와 조끼를 입혀주었더니 저절로 차렷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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