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심을 밭에 닭똥거름 펴기 / 150225
↑ 작년에 퍼다가 쌓아 놓은 닭똥거름이다
↑ 발효가 잘 되어 닭똥 특유의 냄새는 나지 않았다.
↑ 해마다 그랬지만, 감자는 3개월이면 수확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잘 발효된 거름을 사용한다
↑ 올해 농사의 첫 삽을 떴다.
↑ 아직 땅이 완전히 녹지 않아 하루에 조금씩 거름을 날라 놓기로 했다
↑ 올해도 감자농사의 대풍을 기대하며 거름을 조금 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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