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날은 4개월 된 둘째 외손주가
처음으로 외가에 와서 더욱 기쁜 설날이 되었다
첫째 민건이도 이쁘지만,
내리사랑인지 둘째 주원이가 더 이쁜 것도 같다
순해서 울지도 않는데 서로 안아주어
집에 가서도 계속 안아달라고 떼를 쓰지 않을까 모르겠다ㅎ
↑ 외할아버지와 눈맞춤
↑ 외할머니한테 안기고
↑ 외삼촌한테도 안기고~
↑ 아직 싱글인 외삼촌 인기가 제일로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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