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고구마의 효능

 

 겨울철이면 항상 따끈따끈한 군 고구마가 생각나시죠?

이렇게 생각만해도 군침이 도는 고구마는 사람에게 아주 이로운 식품입니다

허나 고구마효능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드시는 분은 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마의 효능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할께요.

속이 노란 것은 호박고구마, 비교적 흰것은 밤고구마

그리고 값이 조금 비싼 자색고구마도 있습니다.

 

피부미용

고구마를 먹으면 미남,미녀가 될수 있습니다!

고구마에는 피부미용에 좋은 성분인 비타민c와 e가 함유돼 있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므로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특히 노란고구마는 항암효과가 높고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데요 이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은

우리몸의 활성산소를 없애는데 효과를 주어

피부나 세포가 변질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다이어트

고구마 효능으로 첫 번째로 꼽히는 분야는 단연 다이어트 입니다!

고구마 다이어트가 좋은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효과가 높은 저(低)인슐린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음식을 섭취하고 나면

혈당이 증가되고 혈중에 인슐린 농도가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공복감이 증가해 폭식과 과식을 불러올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각각의 음식들은 식후에 혈당을 높이는

비중이 다릅니다.만약 감자로 예를 들자면 고구마보다는

열량은 낮지만 섭취후 혈당과 혈중 인슐린의 증가는

고구마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비만을 유발할 위험성이

더 큽니다. 따라서 인슐린의 분비가 상대적으로 적은

고구마가 체지방을 줄이는데 더 효과적입니다!

 만약 다이어트가 목적이라서 고구마를 섭취한다면

생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구워먹게 되면 영양을 골구로 받아 좋지만..생으로 먹게되면

수분의 함량으로 포만감을 쉽게 느끼게돼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기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변비치료 및 예방

고구마는 비타민과 더불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입니다

이 식이섬유는 몸의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장속에 좋은 세균을 늘려줘서 배설을 촉직시켜주는

역활을 합니다 . 그리고 고구마를 잘라보면 하얗게 나오는

진액을 보신적이 있을겁니다.

그 진액을 "얄라핀" 이라고 하는데요

이 얄라핀 성분은 변비를 치료하는데 아주 좋은 성분입니다.

 

 혈압을 낮추고 성인병을 예방

고구마는 오이와 더불어 칼륨이 풍부한 식품입니다.

이 칼륨은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배출시켜 주는데 좋은

성분입니다. 이렇게 나트륨을 배출시켜주게 되면

고혈압과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뇌졸중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또한 몸에 안좋은 콜레스테롤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고구마를 섭취하면서 몸밖으로 배출시켜줍니다

 

 암 예방에 효과적

고구마의 효능~ 두번째로 좋은 것은 바로 암 예방입니다.

특히 호박,당근과 더불어 고구마는 

 3대 적황색 채소로 손 꼽힙니다

 이 3가지의 식품을 즙을 내어 하루에 한컵정도  마시게 되면

폐암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베타카로틴 이라는 성분은 위암, 폐암을 예방하는 성분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노란색이 짙을수록 많이 함유되 있고 이로 인해

항암효과 까지 얻으실수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안토시아닌 이라는 성분은 자색 고구마에 많은 성분이

함유되 있는데요

이 성분은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고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구마를 효율적으로 섭취하려면?

껍질채 먹어라!

고구마의 요리는 참으로 다양합니다

(구워서,쪄서,튀김으로,샐러드,생 으로 등등..)

고구마는 껍질채 먹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껍질에는 각종 무기질과

베타카로틴,셀룰로오스 등의 성분이

풍부합니다.그래서 껍질채 섭취하게 돼면 포만감을  쉽게 느낄수 있고

변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익혀서 먹어라!

먼저 익혀 먹게돼면 전분과 섬유소가 부드러워져

소화흡수가 잘 됩니다. 허나 삶아서 먹게되면

당분이 빠져나가 영양과 맛이 떨어지므로

구워드시거나 쪄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군 고구마를 많이 좋아하시는데요 이유는

달기 때문인데 고구마를 굽게 되면 수분이 증발해 단맛이

더 좋아지고 소화효소가 작용을 해서 단맛을 내게 됩니다

 사과나 우유 그리고 김치와 함께 섭취하라

고구마를 자주 섭취하게 되면 장 속이 부글부글 끓어

가스가 차는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이유는 얄라핀이라는

고구마의 성분이 발효가 되면서 세균의 생식을 촉진하여

가스를 만들어 내는데 이럴때는 우유와 같이 먹게되면

그 과정을 막아줘서 방귀가 줄어드는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사과에 함유돼 있는 펙틴은 장 점막을 둘러싸서

고구마가 장내 세균을 만나는 것을 예방해주어 방귀를

줄이는데 좋은 궁합을 가진 식품 입니다

 

고구마 보관 요령

고구마는 저장 식품이므로 일주일 이상 보관시에는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 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작물과 달라서 자리를 옮겨

보관하게 되면 부패가 빨리 되므로 한자리에서 보관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 마 캐는 시인, 김필녀 시인의 안동마농장
글쓴이 : 김필녀 원글보기
메모 :

혈압조절과 노화방지제, 고구마
    
    
    혈압조절과 노화방지제, 고구마 
    칼륨이 많아 혈압을 조절하며, 풍부한 토코페롤이 노화방지 역할을 하고, 
    섬유소는 변비 예방치료 효과를 내며, 피부 미용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고구마는....
    고구마, 어떻게 우리 몸에 좋은가? 
    1. 변비와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섬유소 
    고구마의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
    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도와 노폐물이 인체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용적을 크게 하여 빨리 배출되도록 하며, 가열요리에도 안전한 '야라핀' 성분이 변을 
    무르게 만들어 배변효과를 좋게 하기 때문에 변비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균형을 돕습니다.
    2.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 칼륨의 혈압 조절 효과 
    고구마는 특히 칼륨 성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압과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피로를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칼륨은 인체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작용과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으로 혈압을 조절하므로 가벼운 고혈압 등의 성인병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3. 노화방지효과 비타민 E, 회춘작물 고구마 
    고구마에는 노화방지와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있어 천연 회춘 물질로 불리는 
    비타민 E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미용에도 매우 좋습니다.
    4. 항산화 물질이 항암작용 
    고구마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보이는 폴리페놀계 화합물 클로로겐산, 
    항산화 비타민 베타 카로틴, 동물의 항암, 항바이러스 역할을 하는 프로테아제 
    억제물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타 카로틴은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근, 단호박과 
    같이 노란색이 짙을수록 항암효과가 더 높습니다. 
    5. 허약 체질 개선 효과 
    한의학에서도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고구마의 효능을 높게 보고 있는데, 영양적으로도 비타민 B군과 카로틴, 미네랄 등이 
    많아 허약 체질 개선에 좋습니다.
    6. 풍부한 비타민 C로 피부 미용 효과 
    고구마 하나에 열에 가해도 50-70%는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C가 하루 섭취량이 
    충족될 정도로 많아 피부미용에 매우 좋습니다. 
    기미, 주근깨 개선과 피부에 생기를 주어 미백효과가 높습니다.
    고구마를 먹을 때는 
    - 사과와 함께: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잦은 방귀와 뱃속이 부글거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사과와 같은 펙틴 성분이 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 도움된다고 합니다.
    - 김치와 함께: 김치와 같은 짠 음식을 먹을 때는 고구마의 칼륨이 나트륨을 
    조절하여 혈압조절효과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출처 : 마 캐는 시인, 김필녀 시인의 안동마농장
글쓴이 : 김필녀 원글보기
메모 :

◑ 고구마 수확을 많이 하려면 ~

◑ 고구마 김매기

- 고구마 밭에 김을 매게 되면 잡초가 제거 되고 통기를 좋게 하게 된다.

- 김을 맬 때에는 흙을 긁어 올려서 북돋아 주는 요령으로 하며 잡초가 성장하기 전에 미리 흙을 긁어주면 생육에 좋은 효과가 있다.

- 김을 매지 않게 되면 수확량이 40%이상 감소하게 되며 김매는 시기는 싹을 심은 후에 한 달 이내에 완료하여야 하며 그 이후에는 큰 잡초만 뽑아주면 수확에 문제가 없다.

고구마 순 자르기

- 고구마 순이 왕성하고 밀도가 높으면 순을 잘라서 생육을 억제시키고 줄기로 나물을 만들기도 하지만, 성장이 빈약하면 순을 자르는 것이 오히려 성장을 더디게 한다.

- 덩굴이 퍼지기 전에 짚을 깔아주면 잡초 발생이 적어지며, 수분 증발이 적어지는 효과가 있다.

- 고구마는 순자르기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고구마 줄기를 많이 따면 고구마가 많이 달리지 않는다.

- 그러나 너무 줄기가 많으면 밭 면적을 차지하기에 어느 정도는 제거해주어야 한다. 줄기를 자르는 것은 힘든 작업 이다. 고구마 순이 너무 무성하면 수량도 줄어든다. 적당량의 순을 따서 먹고 약간의 비료가 필요하다.

- 한그루 에서 너무 많이 따지 말고 순이 많은 곳에서 3개 중 하나 정도 순자르기를 하면 가장 많은 수확을 할 수 있다,

◑ 고구마 덩굴 뒤집기

- 고구마 줄기가 토양에 닿아서 잔 고구마 및 줄기와 잎이 왕성하여 성장 억제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고구마에 해롭기만 하고 이롭지 않은 경우이다.

- 덩굴을 뒤집으면 고구마 잎 배열이 흐트러지게 되고 줄기가 끊어지게 되어 생장이 저하되고 동화작용이 지하로 충분히 전달하지 못하여 수확량이 저하된다.

- 고구마 덩굴을 뒤집는 경우는 초기보다 후기에 더 손실이 크므로 덩굴을 뒤집는 일이 없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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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특수작물을 사랑하는 모임
글쓴이 : 오룡도사 원글보기
메모 :

 

헛제사밥
   우리 문화에서는 제사를 지내고 난 뒤 참석한 모든 이가 제사음식을 빠짐
   없이 먹는 풍속이 있다. 이를 음복(飮福)이라 하며 이 과정에서 여러 가지
   제찬(祭饌)을 밥과 고루 섞어 비벼 먹게 되면서 비빔밥의 문화가 자연스
   럽게 생겨 나왔다고 보고 있다.
   그러므로 오늘날 안동헛제사밥은 안동의 향토음식이고 음식의 분류상으로
   는 비빔밥의 일종이다. 이 비빔밥은 각 지역마다 구입할 수 있는 재료의
   한계로 인해 지역마다 그 재료에는 차이가 있고, 이것이 오늘날 각 지역의
   유명한 향토음식으로 계승 발전되어 오고 있다.

 

 

 

 

안동식혜
   안동지방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방의 겨울철 대표적인 기호식품 중의
   하나가 바로 안동식혜이다. 이는 우리나라음식에 있어 아주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음식의 분류상 음청류(飮淸類)에 속하는 것으로 우리
   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으로 그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음식이다. 

 

 

 

 

 

 

 

안동소주
   경상북도 안동지방의 명가에서 전승되어온 증류식 소주인 전통민속주로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 12호로 지정되었다. 조옥화 여사가 기능보유자로
   선정되어 증류식 소주 제조법의 맥을 잇고 있다.

 

 

 

 

 

 

 

 

안동간고등어
   안동지방의 모든 대소사에는 생선을 이용한 음식이 많다. 그리고 주로 사용
   되는 생선은 문어, 가오리, 방어, 돔배기(상어고기), 북어, 그리고 자반고등
   어 등이다. 이 중 자반고등어를 안동에서는 ‘소금 간을 하였다’는 의미로 즉
   ‘간이 든 고등어’라는 의미로 간고등어라고 부르고 있다. 

 

 

 

 

 

 

불천위제례음식
   안동에는 유난히 불천위제사가 많다. 불천위제사는 국가, 사회적으로 중요
   한 기여를 한 인물에 대하여 4대봉사가 끝난 후에도 영원토록 지내는 기제
   사이다.
   불천위제사의 대상을 불천위라고 한다. 불천위는 사후에 국가 또는 유림
   에서 사회적 공헌도를 인정하여 추대 받은 사람이다. 물론 불천위에 대한
   인식은 조선 후기 문중의식의 성장에 따라, 그리고 종법질서의 확립과
   병행하여 확대 정착되었다. 

 

 

 

 

건진국수
   안동국수는 밀가루에 콩가루를 넣어 얇게 밀어 끓는 장국에 넣고 끓이면
   '제물국수(손국수)', 국수를 삶아서 찬물에 넣어 건져서 사리로 만들어
   국물에 말은 것은 '건진국수'이다.
   국물은 멸치, 쇠고기, 꿩 등으로 고기 장국을 만든다. 이런 국수의 조리법은
   조선시대부터 유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는 밀 생산이 적어
   밀가루 음식을 평상시에는 사용하지 않고, 간단한 점심이나 손님께 대접할
   때, 생일·결혼·회갑 등의 상차림에 국수를 주로 이용하였다.

 

 

 

 

 

안동 산약(마)
   안동산약(마)은 100여년 전부터 안동의 전통 약용작물로 전국 재배면적의 약 71%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안동 특산물이다.
   보통은 한약재로 이용되며, 분말화시켜 차로 이용하거나, 생 산약을 그대로 섭취하기도
   한다. 약명(藥名)은 산약(山藥), 서여(薯)이고 산우(山芋), 선산약, 감서, 백서, 홍서, 산서,
   산약서, 산저, 토저 등으로도 불리기도 하는 산야와 초원에 나는 덩굴식물이다.

 

출처 : 재경안동향우회
글쓴이 : 운영진 원글보기
메모 :
제목 없음

 귀농교육

 

귀농운동본부 http://www.refarm.org  : 귀농교육

 

부산귀농학교 http://busanrefarm.org/  : 귀농교육

인드라망 생명공동체 : http://www.indramang.org/ : 불교귀농학교, 실상사, 귀농교육

우지농 : http://cafe.naver.com/uiturn 우리는 지금 농촌으로 간다 / 귀농관련 교육안내

통합농업교육정보서비스 http://www.agriedu.net/

 

부동산정보

 

농지114   http://nongji114.com  : 농지취득과 건축 등 개발행위관련 정보나눔 

 

시골살이 관련 잡지

 

전원주택라이프 http://www.countryhome.co.kr/  : 전원생활관련 월간지

ok 시골     http://www.oksigol.com : 시골살이 관련 계간지

 

농민신문 : http://www.nongmin.com/ : 농업관련 신문

한국농어민신문 http://agrinet.co.kr/

 

공동체 

 

  한밭레츠 (공동체 화페 두루로 만드는 행복한 마을) : http://www.tjlets.or.kr/

 

생협  

  한살림 : http://www.hansalim.or.kr/

 


 

시골살이 관련 공공기관 

 

웰촌포탈 : http://www.welchon.com/ 한국농어촌공사 홈페이지 

                농어촌주택표준설계도면 검색 후 무료 프린트 가능

귀농귀촌 지원센터 https://www.returnfarm.com/ 농협에서 관리
농림수산식품부
http://www.maf.go.kr

농촌진흥청 http://www.rda.go.kr
한국 농림수산정보 센터 http://www.affis.or.kr
경남 농업기술원 http://www.knrda.go.kr

농업과학도서관 http://lib.rda.go.kr/

국립원예특작과학원---http://www.nihhs.go.kr/index.asp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http://agri.snu.ac.kr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 http://www.kangwon.ac.kr
안동대 농생물학과 http://www.andong.ac.kr
찬안 연암 대학 http://www.yonam.ac.kr/
한국농수산대학교 https://www.af.ac.kr/

 

공공기관

 산림조합중앙회 http://www.nfcf.or.kr/  

가평군 산림조합 http://kapyongsanrim.com/  

양평군 산림조합 http://yangpyong.sanrimjohap.co.kr/  

산림조합 목재유통센터 http://www.woodkorea.or.kr/

 

한국양봉협회  http://www.korapis.or.kr/ 

                   꿀벌과 양봉산물에 관한 농가 기술 정보 및 소비자 정보, 벌꿀 요리 강좌.


목재관련 단체

 

한국 목조 건축협회 http://www.kwca.co.kr/

한국목재신문 : http://woodkorea.co.kr/ : 목재, 인테리어, 건축 관련 신문

 

건축관련 교육

 

우림통나무건축학교 http://www.logschool.co.kr/ : 통나무 학교

공주 통나무 학교 /마루 / http://cafe.daum.net/gongjulogschool

목조건축교육원 http://cafe.daum.net/WCA/

구들연구소 카페  http://cafe.daum.net/sowoozee3 : 구들 학교 

팔현구들연구소 : http://gg03.cafe24.com/ : 구들학교

 

봉송황토마을 http://www.bongsong.com/ : 구들, 황토건축 교육

흙집세상 http://heukjib.com/ : 목천공법 흙집교육

 

 

 

 &귀농.귀촌 농산물 선택 중요성&

 

 

여러분 가정 행복 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빕니다~~~~~

 

자료출처 토지사랑모임카페 http://cafe.daum.net/tozisarang/

 

 


 

 

 

                      토지사랑  http://cafe.daum.net/tozisarang/

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김 선달 원글보기
메모 :

향신료의 대명사, 생강의 효능과 부작용, 보관방법

 

1. 생강 효능

생강 효능이 제대로 나타나는 계절이 오고 있다. 생강의 진저론과 쇼가올 성분이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고 따뜻함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생강을 먹으면 기침, 감기, 몸살, 목통증 등이 좋아지는 생강효능을 보이며 멀미억제 효과도 뛰어나다.

 

이외에도 생강 효능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바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없앤다는 것이다. 또한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 혈전을 막고 뇌경색과 심근경색, 고혈압을 예방하고 개선하며 해열작용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생강은 특히 여성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이다. 속이 내해 소화가 안 되고 잘 붓는 여성, 그리고 비위가 약한 임산부가 생강을 먹으면 좋다.

따라서 몸이 차고 속이 냉해서 생기는 각종 여성 질환 치료에 탁월한 생강 효능으로 여러 처방에 함께 널리 사용된다. 또한 생강 효능은 식용으로서의 약효만이 아니라 생강습포, 생강즙 바르기, 생강 목욕, 생강 뜸 등 외용적으로도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생강 부작용

생강 효능들이 다양하고 몸에 좋다고 과용하면 곤란하다. 생강 부작용을 살펴보면, 생강을 많이 먹으면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되어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익혀 먹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으며 익혀 먹어도 생강 효능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또한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키므로 치질이 있거나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등 내장기관의 출혈이 염려되는 사람은 조심해야만 생강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

 

3. 생강의 보관법

생강은 한번 구입하면 오래 보관해 두고 사용하게 된다. 생강을 오래도록 싱싱하게 보관하려면, 모래나 흙을 넣은 화분에 묻어 두는 것이 요령이다. 그러나 모래를 구할 수 없을 경우에는 비닐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해 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다만, 그럴 경우에는 비닐봉지에 구멍을 한두 군데 뚫어 두어야 한다.

또한 썰어서 말리기도 하고, 믹서에 갈아 양파자루에 넣어 짜서 생강즙만 네모 얼음 통에 넣어 얼려서 각설탕처럼 만들어 비닐 팩에 보관해서 사용한다.

 

4. 생강껍질 손쉽게 벗기는 비법

생강을 깨끗이 씻어 수분이 남아있는 상태로 비닐 팩에 담아 냉동실에 하루 정도 넣어둔다.(하루 이상 넣어두면 안 됨)

그런 다음 꺼내 물에 담가 살살 문질러주면 도구 없이도 생강껍질을 손쉽게 벗길 수 있다. 생강을 젖은 상태로 얼리게 되면 수분이 부족한 껍질 부분도 좀 더 팽창을 하게 된다. 물에 넣어 생강이 녹으면서 수축할 때 껍질과 속살 사이에 공간이 생기면서 보다 손쉽게 껍질을 제거할 수 있다.

 

 

생강의 효능

 

우리가 알지 못하는 놀라운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명 생강식초의 효능에 푹 빠져 있다. 신비한 약효 때문이다. 당뇨병, 고혈압은 물론 변비, 냉증 등 다양한 효능을 나타내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비밀을 소개한다.

 

중국의 성인 공자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식사 때마다 반드시 챙겨먹었다는 음식이 바로 생강이다. 향신료지만 효능 면에서 보면 어떤 식재료 못지않게

뛰어난 생강에 대해 살펴본다.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놀라운 생강의 효능

<동의보감>에는 생강은 몸의 냉증을 없애고 소화를 도와주며 구토를 없앤다고 기록돼 있다. 이는 생강이 위를 자극해 소화를 촉진시키고 몸에서 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생강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과 쇼가올 성분이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고 따뜻함을 유지시켜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생강을 먹으면 기침, 감기, 몸살, 목의 통증 등이 완화된다. 생강의 진저롤은 메스꺼움을 예방한다.

 

뉴욕타임스 인터넷판 의학저널의 생강의 효능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은 의학저널 <란셋>을 인용해 생강이 멀미약보다 멀미억제 효과가 2배 이상 뛰어나다고 보도했다. 런던의 세인트· 바솔로뮤병원에서는 수술 후 마취에서 깬 환자의 심한 메스꺼움을 억제할 때 화학 약물보다 생강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생강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없애기도 한다.

일본 교토대학교의 야마하라 조지 박사는 생강의 진저롤이 담즙을 촉진시켜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없앤다고 밝혔다. 생강의 매운맛 성분은 혈액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막는다.

 

덴마크 오덴스대학 스리바스타바 박사는 생강이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해 혈전을 막는다고, 뇌경색과 심근경색, 고혈압을 예방 및 개선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똑같이 매운맛을 내는 마늘이나 양파보다 생강이 혈액응고를 막고 혈액순환을 돕는 효과가 크다. 생강은 해열 작용도 한다.

 

이탈리아나폴리대학교의 마스콜로 박사는 생강이 프로스타글란(Prostaglandin, 인체 내에서 합성된 생리 활성 물질로 장기나 체액 속에 분포해 있으면서 생리작용을 촉진시키는 물질)의 생성을 억제해 해열을 촉진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생강은 화학 소염·진통제와 비슷한 효과도 낸다. 약제를 복용하면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지만 생강은 위벽을 보호하므로 건강에 이롭다.

 

생강은 산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사람 몸 안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가 신체에 깊이 관여하면서 노화가 일어난다.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생강을 먹으면 노화뿐 아니라 각종 질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생강을 많이 먹으면 위액이 지나치게 분비돼 위 점막이 손상될 수 있다. 생강은 익혀 먹어도 효능에 큰 차이가 없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은 익혀서 먹는 게 적당하다. 또한 생강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치질이 있거나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같은 내장기관의 출혈이 염려되는 사람은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여성의 건강에 특히 좋은 생강

생강은 특히 여성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생강은 속이 냉해 소화가 안 되고 잘 붓는 여성, 비위가 약한 임산부의 입덧에 도움이 된다. 생강은 몸이 차고 속이 냉해서 유발되는 각종 여성 질환과 자궁질환 치료에 많이 이용된다.”고 말했다.

 

생강은 먹는 것 외에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

생강 반식욕과 생강 족욕이 그것이다.

생강 반신욕은 생강 1개를 강판에 갈아 헝겊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욕조에 담그면 된다. 생강 족욕은 강판에 간 생강 1개를 냄비에 넣고 물 2ℓ를 부은 뒤 가열하다 팔팔 끓기 직전 불을 줄여 중불에서 20~30분 정도 졸인 것을 사용한다. 이것을 차게 해 세숫대야에 넣고 10~15분간 발을 담근다. 처음에는 조금 따갑지만 곧 사라지니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생강은 편안한 수면에도 도움이 된다.

얇게 썬 생강 1~2개를 그릇에 담아 머리맡에 두고 자면 생강의 정유 성분과 방향 성분, 매운맛 성분이 후각을 자극해 뇌신경을 진정시켜 잠을 잘 잘 수 있게 한다. 생강은 보통 4월에 심어 9월에 수확한다. 가을에 수확한 생강은 햇생강이고 보관해둔 생강을 묵은 생강이다. 우리가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강은 묵은 생강이다. 묵은 생강을 구입할 때는 통통하고 상처나 주름이 없는 것으로 고른다. 생강은 랩에 싸서 냉장고에 넣으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 혈당치 낮추는 생강의 놀라운 약효 ◈

강은 예로부터 약처럼 먹던 식품 중 하나다. 많은 효능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감기의 특효약으로 생강차를 마셨으며, 항균효과나 위를 건강하게 하는 작용, 냉증 개선 작용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다. 우선 생강의 성분은, 생강의 매운 성분 중 하나인 진게롤(ginggerol)이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진게롤은 지방세포의 분화를 촉진하고, 작은 지방세포를 만드는 작용을 한다. 지방세포란 에너지를 지방으로 축적한다든지, 그 에너지를 방출하는 세포다. 이러한 지방세포에는 대소가 있다.

 

큰 지방세포와 작은 지방세포의 구별을 말한다. 그런데 이들의 활동은 전혀 다르다. 큰 지방세포는 비만의 원인이 되고, 고혈압과 당뇨병과 같은 생활습관 병의 발단이 된다. 그런 반면 작은 지방세포는 그 반대의 활동을 한다. 당뇨병에 한정해서 말하면, 작은 지방세포는 혈당치를 낮추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감수성을 높이고, 포도당을 세포 내로 끌어 들이기 쉽게 만들기 때문에 당뇨병 개선에 도움을 준다.

 

즉 생강의 매운 성분인 진게롤은 작은 지방세포를 잇달아 만들어 내고, 큰 지방세포를 배제함으로써 혈당치를 낮추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생강의 진게롤은 염증에 관여하는 효소의 작용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우리 몸에 염증이 퍼지는 것을 억제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막는 것이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이다. 그러므로 노화 막으려면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생강은 다양한 효능을 지닌 뛰어난 식품이다.

 특히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하는 작용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찬 몸은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도 있다. 몸을 차게 한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몸에 큰 부담을 주어 심각한 피해를 낳는다.

 

그렇다면 우리 몸이 찰 경우 과연 내 몸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그것은 크게 5가지 증상으로 나누어 분류할 수 있다.

첫째, 내 몸의 기초대사율이 저하 된다.

둘째, 면역력이 저하 된다.

셋째, 자율신경의 활동이 흐트러진다.

넷째, 내장의 기능 저하가 발생한다.

다섯째, 우울증에 걸리기 쉽다.

 

위의 다섯 가지 증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바로 ‘노화’다. 다시 말해 우리 몸을 차게 만든다는 것은, 내 몸의 노화로 이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늘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할 필요가 있다.

생강은 그런 효과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식품의 하나다.

생강은 방향성분인 진기베롤과 매운 성분 진게롤, 생강오일 등의 작용으로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체온을 높여 혈행을 좋게 만드는 중요한 작용을 한다. 또한 생강에는 미네랄의 일종인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기도 하다.

 

이러한 아연은 목구멍에서 호르몬을 생산하는 갑상선에 작용해, 신진대사를

좋게 하여 혈행을 좋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렇게 다양한 유효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생강은, 내 몸의 냉증을 해소하기 위한 최고의 식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신비한 작용을 나타내는 생강, 어떻게든 우리 생활 속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식초와 생강이 만나면,

생강을 식초에 담가서 먹는 생강식초는, 식초의 약효까지 더해진 최고의 건강식이라 할 수 있다. 무엇보다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고, 먹기도 간편해, 그 진가를 배가시킨다.

 

◈ 내 손으로 직접 생강식초 만드는 법 ◈

가. 현미식초생강

재료 : 생강 약 10개, 현미식초 약 900ml

만드는 법 :

o. 생강은 씻어서 그대로 사용한다.

o. 식초는 냄비에서 약 15분 정도 가열한다.

o.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는다.

o. 식초를 부으면 완성이다. 이렇게 만든 생강식초는 담근 날부터 마실 수 있다. 컵 1/4의 생강식초를 물로 희석해서 마시면 된다.

 

나. 흑초생강

재료 : 생강 5~6개, 설탕 3~4 큰 술, 흑초 360ml

만드는 법 : o. 생강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닦는다.

0. 생강을 엄지손톱 크기로 자른다.

o. 보존용기에 생강을 넣고, 설탕을 넣은 다음 흑초를 부어 잘 섞는다.

o. 냉장고에서 보존하여 3일 후부터 먹기 시작한다.

※ 생강은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어도 된다.

 

◈ 흑초 생강은 약효 최고! ◈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생강식초, 그 중에서 흑초 생강을 약처럼 먹을 수 있고, 약효가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마시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생강 엑기스가 배어나온 흑초를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2주일을 기한으로 마시면 된다.

식초를 스트레이트로 마시면, 자극이 강하기 때문에 반드시 물에 희석해서 마시도록 한다. 그리고 희석할 때는 꼭 따뜻한 물을 사용한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식초가 본래 가지고 있는 능력을 끌어내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편이, 기초대사도 높이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생강을 담그는 흑초에도 많은 영양소가 함유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식초에 함유된 구연산의 성분은 몸의 과로를 해소하고 에너지의 연소를 촉진한다. 또 흑초에는 혈액을 맑게 만드는 작용도 있다.

생강의 방향성분인 진기베롤에도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흑초 생강을 매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흑초와 생강, 두 식품의 놀라운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혈액이 맑지 않으면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뇌졸중과 심근경색을 일으키기 쉽기 때문에, 생활습관병 예방을 위해서도 흑초 생강은 꼭 권장할 만하다.

약간 살이 쪘다면, 목욕 후나 운동 후 몸이 따뜻해 졌을 때, 따뜻한 흑초 생강을 마시면, 다이아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생강식초는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천연의 건강음료처럼 마시자. 그러면 당뇨병이 개선되기도 한다.

 

특히 생강식초를 마시면서 빠르게 걷기 등 땀을 흘릴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하면, 보다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생강식초는 우리 몸의 노화를 늦추고, 과로 같은 것은 한방에 날려 버릴 것이다.

 

 

 

생강 효소 담그는 법

 

*준비물

생강, 황설탕(생강과 동량), 숨 쉬는 항아리나 유리병, 기타 용기

 

1. 용기를 깨끗이 씻어 말립니다.

2. 병 내부에 소주를 뿌려 소독하고 다시 말립니다.(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3. 생강을 깨끗이 세척하고 물기를 말린 후,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물기를 말린 후에 생 강에 소주를 뿌려서 소독하고, 다시 말려서 하시면 더 좋습니다.) 

4. 생강-설탕-생강-설탕을 생강10:설탕7을 넣습니다.

5. 나머지 설탕 3을 맨 위에 생강이 보이지 않도록 덮어 줍니다.

6. 항아리를 천으로 덮고 고무줄로 동여맵니다. 

7. 일주일에 1~2번씩 저어줍니다.

8. 3개월 후에 찌꺼기를 걸러 주십시오.

9. 걸러낸 엑기스를 2개월 이상을 더 숙성 시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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