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변경번호/010-8844-5938 아정농원 김필녀

(기존번호/010-3824-5938)

계좌번호/농협 010-3824-5938-09 김필녀

 

 

안동 아정농원 햇생강 10월25까지 판매합니다

생강은 된서리를 맞으면 품질이 떨어져서 못쓰기 때문에

제가 살고 있는 안동지역 대부분 농가에서는

된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전에 수확해서 판매까지 마친답니다

 

2019년 친환경 명품 안동 햇생강 예약판매

 

안동 아정농원 생강은 최고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안동농협과 안동농업기술센타에서 보급하는 친환경 미생물로 농사를 짓습니다

독한 제초제를 치지 않고 손으로 풀을 뽑으며~

목초액으로 병충해를 방지하고 있답니다

시중 마트나 공판장에서 판매하는 일반 햇생강과

품질이나 가격면에서 차이가 나니

신중해서 구매하세요...^^

 

 

 

★ 예약주문이 많으면 조기에 마감할 수 있습니다

 

 


[2019년 안동 햇생강 판매가격]

 

친환경 무제초제 생강이라 일반시중 생강과는 차별됩니다

★햇생강 특성상 교환이나 환불은 불가하니 신중히 구매하세요

★ 안동농협에서 보급하는 계량종입니다


[보통/가정용]

5키로 39,000원/10키로 69,000원

[특품/선별]

★ 5키로 44,000원/10키로 79,000원

[택배비포함/도서지역 도선료4,000원 추가요금 있어요]

 

 

[안동 아정농원 햇생강 주문 연락처] 

폰 변경번호/010-8844-5938 아정농원 김필녀

(기존번호/010-3824-5938)

계좌번호/농협 010-3824-5938-09 김필녀

 

 

★주문자와 입금자가 다를 경우 꼭~ 미리 알려주셔야 착오가 없답니다★

 

[안동 아정농원 생강농장 구경하세요]

 

10월15일부터 태국인부들과 함께 수확해서

예약주문 순서대로 택배 발송을 하고 있답니다

올해도 생강이 풍작이라 택배 받으신 분들한테

좋은 생강 구매할 수 있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고 있답니다

 

 


 

 

 

 

 

 

 

↓ 제초제를 치지 않아서 땅이 살아있다는 증거인 지렁이가 많이 나옵니다

 

 

↓ 하루에 5명 내지 7명의 태국 인부를 투입해서 열심히 작업하고 있답니다

 

 

 

 

 

 

 

 

↓ 아정농원 생강은 독한 제초제를 치지 않고 풀을 직접 손으로 뽑는답니다

 

 

↓ 생강밭에서 풀을 뽑으면 생강향이 솔솔나서 피곤하지 않습니다

 

 

↓ 생강대를 잘라내고, 흙을 털고 뿌리를 제거한 후에

깨끗하게 다듬어서

안동생강 전용박스에 담아서 택배 발송을 한답니다.

 

 

햇생강은 특성상 실온에서 오래 보관할 수 없습니다

택배 받으시면 빠른 시일안에 손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폰 변경번호/010-8844-5938 아정농원 김필녀

(기존번호/010-3824-5938)

계좌번호/농협 010-3824-5938-09 김필녀

 

 

 

 

 

 

 

 

 

 

 

 

안동 햇생강 캐기 시작했어요 / 171009

 

오늘부터 명품 안동 햇생강 캐기 시작했습니다

가뭄과 늦장마로 일기가 고르지 못했지만 풍작이 들어 싱글벙글입니다

매년 아정농원의 생강을 기다리는 고객님들께

명품 안동 햇생강을 보낼 수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저희 햇생강을 주문하시면

당일 수확해서 당일 발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안동 햇생강 주문하러 가기 http://blog.daum.net/a-jung/15858590

 

↑ 발그레한 햇생강이 부끄러운 듯이 첫인사를 하네요

 

↑ 생강을 캐기 전에 미리 예초기로 생강줄기를 반정도 자른답니다

 

↑ 그런 다음에 생강을 캔답니다

 

↑ 흙을 털고, 뿌리와 생강줄기를 다듬어서 판매를 해야 하기때문에 잔손질이 많이 간답니다

 

↑ 깨끗하게 다듬은 생강입니다 그늘에서 찍어 사진이 검게 나왔네요

 

↑ 택배 박스에 담을 때는 다시 한번 손질을 한답니다

 

 

 

 

 

 

햇생강이 많이 굵었네요 / 170905

 

요즘에는 새벽에 이슬이 많아 비옷을 입고 풀을 뽑아야 하지만,

생강이 많이 굵어지고 있어서 그런지, 생강냄새가 솔솔나서 기분이 좋답니다

추석지나면 캐기 시작해야겠지요

↑ 발그스레한 햇생강이 하루가 다르게 굵어지고 있네요

 

↑ 생강밭만 쳐다봐도 배가 부르네요 ㅎ

 

 

↑ 우리 동네는 교회도 있고, 초등학교, 농협, 우체국, 면사무소, 치안센타도 있는 면소재지랍니다

 

↑ 먼저 뽑은 밭고랑에 또 풀이 돋고 있네요

 

↑ 한고랑 남았는데~ 풀이 어머무시합니다ㅎ

 

↑ 다 뽑고 나니 속이 씨원합니다ㅎ

 

↑ 풀을 뽑는데 필수품인 호미도 이슬에 젖고~

 

↑ 앉아서 뒤로 밀며 풀을 뽑는 안순이도 이슬에 흠뻑 젖고 나도 젖었습니다

 

↑ 안순이 때문에 편안하게 앉아서 풀도 뽑고 참 편리하답니다

 

 

 

 

 

생강밭에 풀뽑기

 

집 뒤에 생강밭이 있어 자투리 시간마다 풀을 뽑고 있다

가을 홍감자 심느라 며칠 돌아보지 않았더니 풀이 제 세상을 만났다

오늘 오후에 좀 뽑으려고 했더니 비가 내려 억지로 쉬고 있다.

에고~ 콩밭에 풀도 뽑아야 하는데~

 

↓ 미생물을 주기적으로 살포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생강이 잘 자라주고 있다

 

↓ 미생물을 풀도 먹는지 제 세상을 만났다

 

 

↓ 벌써 가지치기를 왕성하게 하고 있다. 저 가지가 25개~30개 정도 되어야 대풍이라고 할 수 있다

 

↓ 힘은 들어도 풀을 뽑고 나면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다

 

 

 

생강 심기 / 170422

 

올해도 생강종자 10키로 35박스를 정성껏 심었다

열심히 가꾸겠지만 하늘도 도와주어야 하고

수확철인 가을에 가격도 좋아 주머니가 두둑해졌으면 좋겠다

↑ 씨생강을 적당하게 잘라서 하나하나 정성껏 심었다

 

↑ 고랑을 평평하게 잘 고룬 다음에 풀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왕겨를 덮는다  

 

↑ 10배 정도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열심히 가꾸어야겠다

 

 

 

가뭄과 폭염을 이겨낸 생강농장 / 160827

 

가뭄과 폭염에도 꿋꿋하게 잘 자라고 있는 생강농장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물을 대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는지 잘 자라고 있네요.

어제 비가 조금 내려서 더욱 생기가 도는 듯 합니다.

그렇게도 무덥던 날씨가 오늘 아침에는 풀을 뽑는데 한기가 돌더군요.

하루 사이에 기온차가 이렇게 많이 나니 감기조심 해야겠어요~

↑ 잘된 생강은 줄기수가 15개 이상으로 계속 불어나네요

 

↑ 이슬을 흠뻑 머금은 생강 줄기에서 생강향이 솔솔 나더군요

 

 

↑ 풀은 뽑아도 계속 돋아나지만, 이제 풀 뽑을 날도 끝이 보이는 것 같네요

 

↑ 이 생강 캐서 목돈 만들어~

내년 봄에 아들내미 장가 드는 밑천에 보태야 합니다요 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