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농장이 위치하고 있는 안동시 북후면은 '안동마 특구지역'이랍니다.

둥근대마 잎이 아직도 싱싱하지요.

 

마 옆에 심은 배추가 약을 치지 않아 벌레가 먹긴 했지만 그런대로 잘 자라고 있네요.

 

 

 

 

둥근대마 우거진 덤불 밑에는 둥근대마가 소복이 묻혀 있겠지요. 대박을 꿈꾸며...^^ㅎㅎ

 

 

   

 

 

살다보면 - 권진원  

 

 

 

 

출처 : 김필녀시인의 농장일기(안동마, 청매실)
글쓴이 : 김필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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