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육순을 맞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외가에 온 외손주 민건이와 딸, 사위와 함께...^^

 

집 근처에 있는 학교에서

 

 

 

 

외손주가 너무 사랑스러워 마냥 행복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자는 모습도 닮은 사위와 민건이

 

천년고찰 봉정사를 둘러보면서

 

 

집에 있는 의자가 맘에 든다고 해서 줬더니 어느새 경주가서 저거 아들내미 앉혀놓았네요...^^

 

출처 : 김필녀시인의 농장일기(안동마, 청매실)
글쓴이 : 김필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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