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예가협회 회원전 및 재대구출향작가 서예교류전 - 120918

 

 

박영숙, 김분랑 회원님 서예전시회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영숙 회원 작품

 

 

김분랑 회원 작품

 

전시회 오픈식에 참가한 안동주부문학 회원님들

 

 

 

전시회 오픈식을 마치고 그냥 갈 수 없어서 예술의 전당 주변에 앉아 이야기꽃을 피웠지요.

 

 

 

노을이 너무 이뻐서 한 컷 찍었지요.

 

9월 열린초대전도 열리고 있었어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있어 각종 전시회와 문화 생활을 할 수 있음에 가슴 뿌듯했지요.

 

 

 

이야기꽃을 피우다 월영교로 자리를 옮겼답니다

 

새로 주변 경관을 새로 단장해서 야경이 너무도 아름다운 월영교를 걸으며 다시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너무도 환상적인 월영교의 야경을 보며 글 한편씩 건지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월영교의 야경을 사진에 담을 수 없음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시간 되시거든 밤에 월영교로 나들이를 한번 해 보세요. 너무도 환상적이랍니다.

 

출처 : 안동주부문학
글쓴이 : 김필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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