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예가협회 회원전 및 재대구출향작가 서예교류전 - 120918
박영숙, 김분랑 회원님 서예전시회를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박영숙 회원 작품
김분랑 회원 작품
전시회 오픈식에 참가한 안동주부문학 회원님들
전시회 오픈식을 마치고 그냥 갈 수 없어서 예술의 전당 주변에 앉아 이야기꽃을 피웠지요.
노을이 너무 이뻐서 한 컷 찍었지요.
9월 열린초대전도 열리고 있었어요.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있어 각종 전시회와 문화 생활을 할 수 있음에 가슴 뿌듯했지요.
이야기꽃을 피우다 월영교로 자리를 옮겼답니다
새로 주변 경관을 새로 단장해서 야경이 너무도 아름다운 월영교를 걸으며 다시 이야기꽃을 피웠답니다
너무도 환상적인 월영교의 야경을 보며 글 한편씩 건지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월영교의 야경을 사진에 담을 수 없음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시간 되시거든 밤에 월영교로 나들이를 한번 해 보세요. 너무도 환상적이랍니다.
출처 : 안동주부문학
글쓴이 : 김필녀 원글보기
메모 :
'김필녀의 삶과 문학 > 김필녀의삶의뜨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제9회 이육사문학축전 가을행사/육사 백일장, 육사 시낭송경연대회, 육사 시노래 콘서트/10월13일(토)오전9시30분/안동민속박물관 (0) | 2012.09.27 |
---|---|
[스크랩] 제9회 이육사문학축전 가을행사/육사 백일장, 육사 시낭송경연대회, 육사 시노래 콘서트/10월13일(토)오전9시30분/안동민속박물관 (0) | 2012.09.25 |
[스크랩] 가을 마중을 다녀왔습니다...^^ (0) | 2012.09.08 |
[스크랩] Come September<9월이 오면> (0) | 2012.09.08 |
18개월 된 외손자와 외할아버지의 다정한 산책 (0) | 201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