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의 가을 풍경 / 141026

 

 

시월 어느 멋진 날~ 

가족들과 함께 하회마을을 찾았다

고택과 돌담,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어우러져

가을을 만끽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았다...^^

 

↑ 외손주는 가을남자...^^

외손주가 앉은 뒤의 솔밭이 만송정이고, 강 건너 보이는 절벽이 부용대다.


 

↑ 사진 찍는 포즈가 모델 같다...^^


 

↑ 노란 카펫을 깔아놓은 것 같은 은행나무 아래서~


 

↑ 딸과 사위, 그리고 귀염둥이 외손주 민건이...^^


 

↑ 토, 일요일 오후 2시부터 공연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장에는 발디딜틈 없이 관광객들로 꽉 찼다...^^

 

 

↑ 높고 푸른 가을하늘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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