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이 한창 촉을 틔울 시기에 온 긴 가뭄으로 인해
아침저녁으로 스프링쿨러를 돌리고 분수호수로 물을 주었던 생강이 잘 크고 있네요
며칠 전에 연이틀 내린 비로 해갈이 되어 지금은 스프링쿨러가 심심하다고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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