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관람 / 151210

 

서울 사는 아들내미 덕분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관람했다.

셋이서 3시간 동안 쌀 두 가마니 값을 치루고 본 프랑켄슈타인~

비싼 관람료 만큼이나 감동적이었다

프랑켄슈타인 역에는 유준상과 박건형, 전동석이 돌아가면서 연기를 하는데

어제는 중간중간 박수를 많이 받을만큼

박건형의 연기가 너무도 좋았다

 

대학교 입학하면서 직장도 서울인 아들내미가 이사를 해서

겸사겸사 오랜만에 서울나들이를 하면서

시청광장에서 광화문까지 옛날을 생각하며 손을 잡고 걷기도 했다

광화문에서 아들내미를 만나서

아들이 근무하는 블루하우스를 거쳐 저녁을 먹고 충무아트홀 대극장으로 이동해서

뮤지컬을 감명깊게 관람했다...^^

 

 

 

 

 

 

 

프랑켄슈타인 작품설명

 

<2014 더뮤지컬어워즈> 10개 부문 노미네이트, 9개 부문 수상

올해의 뮤지컬, 올해의 창작뮤지컬, 남우주연상, 여우신인상, 연출상, 음악감독상, 무대상, 의상상, 음향상

<2014 SMF 예그린어워드> 흥행상, 스태프가 뽑은 배우상 수상

<2015 이데일리 문화대상> 대상, 뮤지컬부문 최우수상 수상

<제 14회 대한민국 국회대상>뮤지컬상 수상

 

‘빅터 프랑켄슈타인’, ‘자크’ 역에 이름만으로도 빛나는 배우 유준상, 박건형, 전동석

‘앙리뒤프레’, ‘괴물’ 역에 다시 돌아 온 괴물 같은 배우 박은태, 한지상 그리고 1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최우혁 ‘엘렌’, 

‘에바’ 역에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여배우 서지영, 이혜경 ‘줄리아’, 

‘까뜨린느’ 역에 아름다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보이스의 배우 안시하, 이지수

‘슈테판’, ‘페르난도’ 역에 한국 뮤지컬계의 대부 배우 이희정

‘룽게’, ‘이고르’역에 실력파 배우 홍경수

 

괴물 같은 작품의 탄생! 언론의 극찬,

전석 기립과 뜨거운 환호! 한국 뮤지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수작!

2015년 최고의 기대작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마침내 그 서막을 열다!

 

줄거리

19세기 유럽, 나폴레옹 전쟁 당시 스위스 제네바 출신의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전쟁터에서 ‘죽지 않는 군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던 중 신체접합술의 귀재 앙리 뒤프레를 만나게 된다.

빅터의 확고한 신념에 감명 받은 앙리는 그의 실험에 동참하지만 종전으로 연구실은 폐쇄된다.

제네바로 돌아온 빅터와 앙리는 연구실을 프랑켄슈타인 성으로 옮겨 생명 창조 실험을 계속해 나가는데,

예상치 못했던 사건이 일어나고 피조물이 창조되지만 홀연 사라지고 만다.

3년 후, 줄리아와의 결혼을 앞둔 빅터 앞에 괴물이 되어버린 피조물이 나타나는데……

“교만한 창조주여, 그 동안 내가 겪은 세상을, 불행을 그대로 돌려주리라.”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괴물.

애증의 복수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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