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꽃 벙그는 삼월도 끝자락이네요

올해 삼월은 참으로 행복한 달이었습니다

경찰공무원인 아들이 승진을 했고~

며칠 전 내 생일날에는

어여쁜 예비 며느리와 처음 인사도 나누었으며

꽃다발과 우아한 스카프도 선물 받았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부지런한 뿔농군 부부는

홍감자도 1500평이나 심었답니다

 

곧은터카페 회원님들께서도 행복한 봄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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