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노지 안동 홍고추(물고추) 특품 예약판매
★ 안동 홍고추는 선홍색이 짙어지면 수확해서 비닐하우스에 하루 말려 배송합니다
★ 8월10일경 가장 품질좋은 두물고추를 수확해서 예약입금 순서대로 택배 발송합니다
↓ 아래 사진은 작년에 판매했던 홍고추 사진입니다
홍고추는 부피가 커서 20키로 감자박스에 가지런하게 꼭꼭 눌러담아야 10키로가 들어갑니다
↓ 바쁠때는 이렇게 흩어서 담을 때도 있습니다
[2019년 안동 홍고추(물고추) 판매 가격]
올해는 아직 홍고추 공판장 가격이 나오지 않았지만~
2017년에는 탄저병으로 흉년이었고
2018년에는 폭염과 고온으로 흉년이 이어져 재고가 없다고 합니다
올해는 적절하게 비가 오고 해서
예년보다 풍작이 되리라는 예상하에 가격을 매겼습니다
★ 특품 선별/10키로 40,000원(박스포함11키로)
(택배비무료/도서지역 도선료4,000원 추가요금 있음)
★ 품종은 작년과 같은 금수강산 대과종이며 보통 매운맛입니다
★ 고추과피가 두툼해서 고추가루 양이 많이 나옵니다
★ 굵기가 작거나 꼬부라진 고추 제외하고 포장합니다
※ 고추가격은 현지 시세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가장 품질이 좋은 두물고추 따는 8월10일 전후 원하는 날짜에 배송합니다
폰 변경번호/010-8844-5938 아정농원 김필녀
(기존번호/010-3824-5938)
★ 계좌번호/농협 010-3824-5938-09 김필녀
★ 7월29일 전후 첫출하 예정(날씨가 따라 변동될수 있음)
★ 세척 반태양초 건고추는 8월10일경부터 판매예정입니다
[올해 고추농사 이렇게 지었어요]
↓ 5월 2일 태국 남자 인부 3명과 함께 고추모종 8천포기를 심었습니다
↓ 올해는 비도 적당하게 오고 해서 무럭무럭 잘 커서 고추가 일찍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 아정농원에서는 풀을 손으로 뽑으며 제초제를 치지 않는답니다
↓ 고추가 많이 달리기도 했지만 6월 중순부터 고추가 붉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7월 초에 고추가 본격적으로 붉어시기 시작하니, 7월25일경이면 첫수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 두 이랑은 간격을 좁히고, 중간은 통풍이 잘 되도록 훤하게 넓혀 제초매트를 깔았답니다
↓ 7월25일경이면 작년처럼 이렇게 고추가 붉어지겠지요
↓ 홍고추 수확해서 박스에 포장하는 2018년도 사진입니다
↓ 홍고추를 구매하신 분이 실에 꽤어 아파트에서 말리는 사진과 옥상에서 말리는 사진입니다
[태양초 만드는 방법 소개]
★ 홍고추를 말리는 방법은 집집마다 노하우가 다르므로 참고만 해 주세요
★ 홍고추를 깨끗하게 세척해서 물을 빼줍니다
★ 땅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막기 위해 두꺼운 비닐을 깔고 바람이 잘 통하도록 발이나 고추망을 깔아줍니다
★ 홍고추를 골고루 펼쳐놓은 다음 강한 햇볕을 막기 위해 하얀 부직포를 덮어서 말립니다
★ 시간이 나는대로 뒤집어주면서 말리면 일주일이나 늦어도 10일 안에는 태양초가 완성된답니다
★ 홍고추 10키로 태양초로 말리면 1.5키로~2키로 정도 나온다고 합니다
[홍고추 다양하게 이용해 보세요]
★ 홍고추를 갈아서 냉동시켜 놓았다가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해 보세요
★ 홍고추를 2~3 등분이나 어슷썰기해서 급냉시켜 놓고 각종 요리에 활용하면 좋답니다
[아정농원 홍고추(물고추) 구매시 주의할 점]
★ 최대한 품질이 좋은 홍고추를 선별해서 보내겠으니 판매자를 믿고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홍고추는 생물이므로 배송 중에 수분이 날아가고 말라서 무게가 조금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단순변심은 반품이나 환불이 안되니 신중하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폰 변경번호/010-8844-5938 아정농원 김필녀
(기존번호/010-3824-5938)
'농산물 직거래 판매 > 홍고추,건고추판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농약 친환경 미생물로 키운 안동 건고추 판매 (0) | 2019.08.19 |
---|---|
(종료)가장 품질 좋은 두물 안동 홍고추(물고추) 2차 예약판매 (0) | 2019.08.10 |
(마감)장아찌용, 고추부각용, 삭힘용 끝물청고추 예약판매 (0) | 2018.09.16 |
(마감)안동 홍고추(물고추) 2차 예약판매/10키로 40,000원 (0) | 2018.09.04 |
(종료)두물 안동 홍고추(물고추) 예약 판매합니다 (0) | 2018.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