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김필녀 마음 한 장 꼬깃꼬깃 가슴속 갈피에 품었다가 바람 멎은 일상의 골목 끝에서 몰래 가만히 꺼내보는 것 접힌 모서리 닳고 헤지도록 030723 - 월간 문학세계 2005년 1월호 시인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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