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나무 가지치기 하는 모습입니다.

지아비는 가지 치기를 하고, 지어미는 가지 치기 한 것을 주워서 정리를 했습니다.

 

매실나무에는 가시가 있어 혹시 눈을 다칠까 안경까지 끼고서 열심이네요.

 

요즘엔 사다리를 올라가지 않고도 가지 치기를 할 수 있는 농기구가 나와 무척 편리답니다.

 

 

 

 

매실은 6월에 수확하는 과실이라 2월 안으로 가지 치기를 다 마쳐야 하니 마음이 바쁘지요...^^

 

200주 되는 매실 농장

 

 

매실농장에서 내려다 본 농장에 딸린 집 정경입니다...^^

 

 

 

출처 : 김필녀시인의 농장일기(안동마, 청매실)
글쓴이 : 김필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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