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밭에 거름을 내고, 그 위에 낙엽을 긁어 덮었다.

거름이 발효가 되고 나면 트랙터로 갈아 엎고 감자를 심을 예정이다.

↑ 지난 가을에 애벌갈이를 해 놓은 밭에 거름을 먼저 뿌렸다

 


 

↑ 밭 주변 산에 수북이 쌓인 낙엽과 낙엽밑에 썩은 부엽토를 긁어 모았다.


 

↑ 거름 위에 낙엽을 골고루 덮고 있는 옆지기


 


 


 

↑ 낙엽이 썩으면 저절로 거름이 되니, 유기농 감자가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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