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으로의 문학기행 / 150515
안동주부문학 회원들과 함께
전남 순천 조정래 택백산맥문학관, 순천만생태공원, 순천문학관으로
문학기행 다녀왔습니다
↑ 안동에서는 너무 멀어서 전세버스로 4시간을 넘게 달려 도착한 순천만이었다
↑ 단체사진을 찍는 모습들이 다시 소녀시절로 돌아간 듯하다
↑ 오늘이 내 남은 삶 중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고 해서 사진을 많이도 찍었다
↑ 조정래의 태백산맥 문학관 해설사님의 해설을 열심히 듣고 있다
↑ 탁 트인 순천만생태공원 길을 걸으니 저절로 힐링이 되었다
↑ 묵은 갈대가 지키고 서서 자라나는 갈대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 꼭 부모와 자식 같이 느껴졌다
↑ 새로 자라는 갈대밭이 멀리서 보면 청보리밭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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